남편이 바람둥이라 이혼하려고 했던 김수미가 아직까지 같이 살고 있는 이유 애니멀플래닛 2024년 10월 25일 오후 06:24 조회수 Post Views: 9 공유 글씨 축소 A 글씨 크기 초기화 글씨 확대 故 김수미가 잠든 6살 딸에게 새끼 손가락까지 걸고 한 맹세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곱슬 털로 뒤덮힌 강아지 얼굴 깔끔하게 미용해줬다가 뜻밖에 잘생김에 심쿵한 집사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과 싸웠다고 털어놓은 유재석 “결혼할거면 1억 가져오라는 남친의 요구, 합리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