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43세 맞아? 동안美 폭발한 이영은 청바지와 셔츠로 세련된 일상룩 완성

FahsionNavi 조회수  

도심의 불빛이 서서히 번지던 저녁, 배우 이영은은 청춘의 한 장면처럼 빛났다.

그녀의 모습은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생생하고 자유로움이 가득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패션은 오버핏 스트라이프 셔츠와 와이드 데님 팬츠 조합이다.

셔츠는 드롭된 어깨선과 긴 소매로 루즈한 실루엣을 살려 꾸안꾸 감성을 보여주었다.

와이드 데님은 발등을 덮는 기장으로 레트로 무드를 더하며 활동성을 동시에 담았다.

스니커즈와 매치된 조합은 젊은 세대 못지않은 감각을 전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보슬보슬한 후리스 느낌의 가방과 선글라스는 도심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었다.

낮에는 햇살 속 도회적 매력을, 밤에는 조명 아래 차분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했다.

한편 이영은은 최근 SBS 새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NS를 통해 촬영 현장과 일상 패션을 공유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