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보다 빛나는 ‘인간 조명'”…신예은, 순백 드레스로 완성한 ‘여신 강림’
Fahsion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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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하늘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도 그녀의 미모 앞에서는 잠시 빛을 잃는 듯합니다.

배우 신예은이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습니다.

배우 신예은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어깨에 장미 코사지가 달린 순백의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죠.

은은하게 반짝이는 드레스는 그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시너지를 냅니다.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싱그러운 미소는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새로운 작품에서 그녀가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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