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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퀸’ 김하늘, 40대 나이 무색한 한강에 뜬 ‘방부제 여신’의 청순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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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의 산책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로코퀸’ 김하늘이 소소하지만 따스한 일상을 공유하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배우 김하늘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편안한 블랙 상하의에 운동화를 신은 모습으로 한강변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어깨에 무심하게 걸친 보라색 스웨터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짓는 환한 미소는 세월을 잊은 듯한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둔 그녀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드라마 ‘킬힐’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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