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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탄산 음료 ‘빅토리아 하이볼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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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하이볼향 ⓒ웅진식품 빅토리아 하이볼향 ⓒ웅진식품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가 시즌 한정 신제품 ‘빅토리아 하이볼향’을 출시한다.

‘빅토리아 하이볼향’은 최근 하이볼 인기에 힘 입어 새롭게 선보인 음료로 탄산수에 위스키 향을 가미해 하이볼 칵테일을 연상시킨다. 빅토리아 탄산수가 최근 유행하는 하이볼 레시피에 특히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단독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신상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상품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리뷰 작성 시 500원 리워드의 혜택을 제공한다. 11일 오후 9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할인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해부터 2030세대에게 하이볼 음료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당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빅토리아 하이볼향’을 출시했다”며 “특별한 순간, 특별한 맛을 즐기고 싶을 때 가볍게 즐기시기를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탄산수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대표 탄산수 브랜드로 현재까지 20개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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