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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하영, 인생 첫 ‘언니’ 도전…67만 팔로워 아기와 좌충우돌 육아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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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ENA’내 아이의 사생활’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도가네 막내 하영이가 인생 첫 언니 역할에 도전하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6월 8일 방송되는 24회에서는 67만 팔로워를 거느린 아기 스타 ‘양이로’와 도도 남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로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연우, 하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영이는 이로에게 요구르트를 먹여주고 밥을 식혀주는 등 능숙한 언니 면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예상치 못한 기저귀 교체라는 난관에 봉착한다. 기저귀 가는 법을 몰라 당황하는 도도 남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들이 과연 무사히 육아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도아네 가족의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도아가 드라이브 스루 카페에서 영어 주문에 도전하지만, 사투리 억양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예고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도아가 무사히 주문을 완료할 수 있을지, 사이판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층 성장한 하영이의 언니 도전기와 도아의 좌충우돌 영어 주문 도전기를 통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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