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VS 전종서…드레스 자태 대결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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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뽐냈어요.


한소희와 전종서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착됐어요.
두 배우가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가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상영된 것이죠.
레드카펫에서 한소희는 살구색 드레스를, 전종서는 하얀색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어요.


‘프로젝트 Y’는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을 훔치는 미선과 도경의 이야기예요.
한소희가 미선을, 전종서가 도경을 연기했어요.
한소희와 전종서 그리고 ‘프로젝트 Y’는 토론토국제영화제 이후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도 관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