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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뭉클한 모성애 “젠, 엄마 운전 열심히 배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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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향한 모성애를 담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13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도로주행. 젠 기다려 엄마 운전 열심히 배울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교육용 차량을 운전하는 사유리가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사유리는 운전면허 실기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필기시험에서 30번이나 불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젠과 함께 경기도나 인천으로 여행을 가려면 차가 필요하다. 그래서 운전면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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