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하는데 만취한 차주가 침수도로를 건너라고 함 이슈야 2025년 07월 30일 오후 10:00 조회수 Post Views: 2 공유 글씨 축소 A 글씨 크기 초기화 글씨 확대 싸장님이 행복하면 된겁니더~ 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하루 일당 18만원 받는 68세 일용직 인부 히틀러의 연설을 처음 들어봤다는 독일인 반응 최근 난리났던 워크돌 가리봉동 중국인 사건 근황 요즘 초등학교 교사가 인기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