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가기 귀찮다며 계좌로 축의금 100만원 보낸 친구 애니멀플래닛 2024년 10월 16일 오후 06:12 조회수 Post Views: 5 공유 글씨 축소 A 글씨 크기 초기화 글씨 확대 AI로 복원한 아들 얼굴 마주하자 그 자리에서 오열한 박영규 “요즘 날씨 쌀쌀해져서 새벽에 추울까봐 댕댕이 잠옷 사줬더니 꿀잠자고 있어요” “어림없다~ 주인아!”…고양이가 깔고 앉을까봐 박스를 세워놨는데 잠시후 마주한 상황 “고구마 좀 그만줘!!”…절대로 강아지 좋아하는 부모님댁에 반려견 맡기면 안되는 이유 “절대 피는 못 속입니다”…엄마 따라 꼬리로 발 감기 해보는 아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