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인도 여행은 한진관광!”…럭셔리한 인도 여행 패키지 출시

최근 색다른 해외 여행지 수요가 높아지면서 인도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인도 관광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도를 방문한 외국인 입국자 수는 1월부터 5월까지 약 40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 늘었다.
이를 통해 한진관광이 특별한 인도 여행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의 인천-델리 직항을 이용하며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과 고급 식사를 포함해 더욱 여유로운 인도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인도 여행의 최적기로 알려진 내년 3월까지 출발 일정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여행 일정은 인도+네팔 12일, 북인도 9일 등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을 포함한 프리미엄 상품도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안한 인도 여행이 가능하다.
델리, 자이푸르, 아그라, 카주라호, 바라나시 등 인도의 주요 도시를 효과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해 도시 간 이동 시간을 최소화한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럭셔리 인도 여행 일정에는 인도의 전통 교통수단인 릭샤를 타고 현지의 생생한 풍경을 즐긴다. 또 천연 염료를 사용해 몸에 문양을 그리는 ‘헤나 체험’과 겐지스강 가트에서의 힌두 의식 관람 등 인도의 전통적인 문화와 일상에 깊이 빠져드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있다.
인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의 자세한 내용은 한진관광 홈페이지 기획전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